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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지만 나는 오늘도 세상이 무섭다

세상이 무서운 어른들에게 위로가 되어줄 책

우울증과 사회공포증을 겪으며 누구보다 삶이 세상이 두렵고 어려운 한 사람의 이야기로 어른들도 세상이, 사회가 무서울 수 있고 어렵고 힘이 들 수 있다는 것을 책을 통해 이야기하고 두려워도 괜찮다는 위로가 되는 책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책을 쓰게 되었다. 꼭 삶이 풍파가 많아야만 가정이 어지러워야만 어렵고 힘든 것이 아니라 평범한 가정환경과 삶 속에서도 어렵고 힘든 일이 있을 수 있다는 것, 내가 어떻게 생각하고 마음먹느냐에 따라 달려있다는 것을 이야기 하는 책이다. 책 안에는 작가의 이야기도 담겨있지만 그 이야기와 경험을 통해 독자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바뀌어 나갔으면 하는 것까지 쓰여있다. 미래를 알 수 없는 우리는 매일 순간마다 세상이 두려울 수 있다.
우울증과 사회공포증을 겪으며 누구보다 삶이 세상이 두렵고 어려운 한 사람의 이야기로 어른들도 세상이, 사회가 무서울 수 있고 어렵고 힘이 들 수 있다는 것을 책을 통해 이야기하고 두려워도 괜찮다는 위로가 되는 책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책을 쓰게 되었다. 꼭 삶이 풍파가 많아야만 가정이 어지러워야만 어렵고 힘든 것이 아니라 평범한 가정환경과 삶 속에서도 어렵고 힘든 일이 있을 수 있다는 것, 내가 어떻게 생각하고 마음먹느냐에 따라 달려있다는 것을 이야기 하는 책이다. 책 안에는 작가의 이야기도 담겨있지만 그 이야기와 경험을 통해 독자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바뀌어 나갔으면 하는 것까지 쓰여있다. 미래를 알 수 없는 우리는 매일 순간마다 세상이 두려울 수 있다.
누구보다 평범하게 잘 살고 싶고 이야기를 통해 힘든 이들에게 위로가 되어주고 힘이 되어주고 싶은 한 사람으로 글을 쓰게 되었다. 지금도 작가의 마음의 병은 현재진행중이지만 이야기를 통해 이겨나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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